SHINHWA應援團

괜히 크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서
몇자 끄적.

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...
암튼 몇년전부터 집으로 자필로 쓴 편지가 날라왔었어.
자기가 우리가족이고 인사를 하러 오고 싶다고.
근데 편지 내용이 뭔가. 앞뒤도 안맞고.
글씨도 초등학생이 쓴것같은 느낌에..그냥 이상한 사람이려니. 라고 생각하고 넘겼지.
근데 온라인으로 나타난 이 사람. 그 사람일것 같아.
덧글 내용도 좀 이상하지 않았었나?
좀. 무서워. 이 사람.
구청에도 이상한 사람이 찾아온적이 있었는데...
휴우..
나나 그사람 둘다를 위해 신고하는 편이 좋을것 같아.

참 별게 다 신경쓰이게 만드는군..-_-*

2009/03/14 20:35

可能會有人覺得是不是想多了
所以來寫幾句

忘了是從什麼時候開始...
反正是幾年前就有手寫的信寄到家裡來
說她自己是我的親戚 想來拜訪問候
但是信的內容有點前後不搭.
字體也感覺上像是小學生寫的..所以就當作是奇怪的人而已不再去想了
但是在網上出現的這個人，好像就是那個人
留言的內容是不是也很奇怪?
有點.害怕.這個人.
也有奇怪的人找到區廳來過...
hiu...
不管是為了我還是那個人 去申告似乎比較好

也不是什麼大事 讓大家煩心了..-_-*

來源：金烔完blog | memo/閒談
翻譯：東昇西落 @ bestshinhw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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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:日記中沒有透露這個奇怪的人是男是女
我擅自用了"她" 見諒